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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너무 거칠어 함께 살기가 어렵습니다>- 3달복용후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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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아버지가 전화하셨습니다. 아들이 30대인데 무서워서 함께 살기가 겁이 난다고합니다. 아들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술을 아주 조금만 입에 대도 24시간 하루종일 마시고 병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10~15일동안 밤낮으로 마십니다 2. 술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해 가족들이 집에 있을수 없다고고 합니다. 괜실히 트집을 잡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치료 죽인다고 덤벼듭니다. 아들이 아니고 웬수입니다. 3. 한달에 한번씩 재발합니다. 이러다보니 1년에 3-4회씩 오랜기간 입원`퇴원을 반복하고 있다고합니다. 입원했다가 한약처방받기 1주일전에 퇴원하였다. 한약을 한달복용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보통 퇴원하면 바로 술을 마셨는데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고했습니다. 술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다시 한달분 주동탕을 처방해 먹는동안 총 두달동안 금주중입니다. 세달째 복용중인데 2회 술을 마셨고, 달라진점은 한번 마시면 7일~10일동남 밤낮으로 계속 술만 마시고 식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저녁에 술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한다고 신기해했습니다. "너무 편하고 조용해 좋습니다. 다만 아직도 걱정되는것이 있는데 평상시에 감정조절이 안되는데 혹시 이것도 치료가됩니까? 화가나면 참지를 못하고 벌컥내고나면 시간이 지나 후회를 합니다"여쭤보십니다. " 그럼요. 치료가 됩니다. 간장열이 많아서 뇌에서 감정조절실패를 가져옵니다. 다음번 한약처방할때는 탕약은 술문제를 치료하는 처방을 하고, 환약은 간장열을 내려주는 것으로 처방하면 감정조절문제가 치료가 될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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