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이신 고령의 어머님과 며느리가 함께오셔셔 어머님의 1)젊었을때부터 드시던 음주습관과 제어가 안되는 상황으로 2)우울증이오고, 3)한잔이 한병이 되고 그 이상으로 제어가 안되고 마시니 4)기력도 많이 떨어져지고 5)식사도 못하여 6) 간혹 어떻게 할 줄 모르게 과호흡으로 온몸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걱정을 하며 찾아오셨습니다. 진찰을 하며 그 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와 함께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셨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아이들 보는눈도 있어 꼭 치료하고 싶다하시어 주동탕을 처방하고 드시니 장이 안좋아 설사가 나올때는 원장님과 상의후 1/2로 줄이면서도 꾸준히 복용하셨습니다. 현재는 2년간 금주 상태이고 술은 입애도 대지 않는다며 고맙다면 연락을 주셨습니다. 긴 인내심을 가지고 보호자와 함께 같은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며 회복하신 모습을 보며 참으로 반갑고 앞으로는 술 보다 더 편하고 멋진일상이 함께하시라 기도하게 됩니다.
70대이신 고령의 어머님과 며느리가 함께오셔셔 어머님의 1)젊었을때부터 드시던 음주습관과 제어가 안되는 상황으로 2)우울증이오고, 3)한잔이 한병이 되고 그 이상으로 제어가 안되고 마시니 4)기력도 많이 떨어져지고 5)식사도 못하여 6) 간혹 어떻게 할 줄 모르게 과호흡으로 온몸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걱정을 하며 찾아오셨습니다. 진찰을 하며 그 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와 함께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셨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아이들 보는눈도 있어 꼭 치료하고 싶다하시어 주동탕을 처방하고 드시니 장이 안좋아 설사가 나올때는 원장님과 상의후 1/2로 줄이면서도 꾸준히 복용하셨습니다. 현재는 2년간 금주 상태이고 술은 입애도 대지 않는다며 고맙다면 연락을 주셨습니다. 긴 인내심을 가지고 보호자와 함께 같은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며 회복하신 모습을 보며 참으로 반갑고 앞으로는 술 보다 더 편하고 멋진일상이 함께하시라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