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의 답답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헛구역질, 몸을 못가누고 대소변 실수, 황달기가 많은 분으로 얘기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왕진/방문상담). 자리에 겨우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로 무기력하고, 화를 잘 내고 짜증을 내는 상황애 병원입원도 수 차례하고 약도 수개월째 먹으면 한동안 괜찮아졌다가 다시 반복되기를 수십년쨰 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달 전 부터는 매일 소주2~4병마시고 ,한 번 마시면 몇 달씩 먹고, 혼자드시면 멈출 줄 모르고, 몸도 잘 못가누고, 술을 먹으니 또 병원으로 갈까봐 예민하고 짜증내는 상황에...... 가족분은 답답하시다고 하였습니다.
화를 못 참고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습관적인 상황의 반복,, 당사자분과 얘기해보니
당연히 필름도 끊기고 식사도 못하시고, 잠도 못자고 잠만 자면 기분 나쁜 꿈으로 밤새 시달리고 아침이면 너무 힘들고 차라리 이대로 눈을 안뜨고 싶었다고 합니다. 병원약(당뇨, 고혈압약)도 안먹고 가족들이 알려줘도 말 싸움하다가 그냥 안먹고 쌓아두고,
성격은 활발하신데 술 먹으면서 살도 빠지고 추위도 많이 탄다고 하였고 혈압고 170이 넘는 고혈압 군이셨습니다.
방문후 기존의 고혈압약 꼭 챙겨드시길 당부하고 주동탕을 함께 처방하여 복용하였습니다.
한편, 보호자인 가족들에게는 ★잔소리 절대금지, 먹은 술병도 치워주기 말고/ ★응원해주기(배우자)를 꼭 안내하였습니다.
투약 후, 두통을 호소하였으나 점차 호전되고, 어지러움도 개선, 특히 ★예민함이 개선되어 원래의 성격으로 거의 돌아오신듯하다는 가족분의 밝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본인과 화상으로 얼굴표정과 대화의 목소리 눈빛을 살펴볼 수 있었고 식시량이 늘었고 푹 잔다(늦게자고 새벽5시 기상,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그전에는 낮에도 자고 하다보니 저녁에 깊에 잘 수 없었다), 술 생각도 안난다. 헛구역질 어지러움도 없었다고 하여 참으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요즘에는 근처 보건소 샌터에 다니면서 치매교육도 받고, 사람들과도 어울리다 보니 이제 다시 일할 용기도 생긴다고 하셔셔, 몸이 더 확실히 건강해지고 ★회복될때 까지는 절대 무리하게 몸이 좋아졌다고 힘을 쓰면 다시 갈망이 오니 절대 마음을 안정하고 회복에만 신경 써 주시라 당부하였습니다
추가 방문시, 혈압도 정상으로 내려오고 맥박도 좋아졌으며 체중이 더 늘었고, 게다가 아침운동을 꼬박 1시간해도 괸찮다고 하시며 집안일, 빨래, 청소 하고 계신다고 집에서 이쁨도 받고 계셔셔 마음이 더 좋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이 주동탕은 약이 아니라 몸에 좋은 보약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드셔셔 병원약을 먹다가 끊었다가 실패했던 상황을 안하겠다고 하시면 너스레 웃어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용기내어 주셔 고맙습니다
가족분의 답답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헛구역질, 몸을 못가누고 대소변 실수, 황달기가 많은 분으로 얘기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왕진/방문상담). 자리에 겨우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로 무기력하고, 화를 잘 내고 짜증을 내는 상황애 병원입원도 수 차례하고 약도 수개월째 먹으면 한동안 괜찮아졌다가 다시 반복되기를 수십년쨰 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달 전 부터는 매일 소주2~4병마시고 ,한 번 마시면 몇 달씩 먹고, 혼자드시면 멈출 줄 모르고, 몸도 잘 못가누고, 술을 먹으니 또 병원으로 갈까봐 예민하고 짜증내는 상황에...... 가족분은 답답하시다고 하였습니다.
화를 못 참고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습관적인 상황의 반복,, 당사자분과 얘기해보니
당연히 필름도 끊기고 식사도 못하시고, 잠도 못자고 잠만 자면 기분 나쁜 꿈으로 밤새 시달리고 아침이면 너무 힘들고 차라리 이대로 눈을 안뜨고 싶었다고 합니다. 병원약(당뇨, 고혈압약)도 안먹고 가족들이 알려줘도 말 싸움하다가 그냥 안먹고 쌓아두고,
성격은 활발하신데 술 먹으면서 살도 빠지고 추위도 많이 탄다고 하였고 혈압고 170이 넘는 고혈압 군이셨습니다.
방문후 기존의 고혈압약 꼭 챙겨드시길 당부하고 주동탕을 함께 처방하여 복용하였습니다.
한편, 보호자인 가족들에게는 ★잔소리 절대금지, 먹은 술병도 치워주기 말고/ ★응원해주기(배우자)를 꼭 안내하였습니다.
투약 후, 두통을 호소하였으나 점차 호전되고, 어지러움도 개선, 특히 ★예민함이 개선되어 원래의 성격으로 거의 돌아오신듯하다는 가족분의 밝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본인과 화상으로 얼굴표정과 대화의 목소리 눈빛을 살펴볼 수 있었고 식시량이 늘었고 푹 잔다(늦게자고 새벽5시 기상,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그전에는 낮에도 자고 하다보니 저녁에 깊에 잘 수 없었다), 술 생각도 안난다. 헛구역질 어지러움도 없었다고 하여 참으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요즘에는 근처 보건소 샌터에 다니면서 치매교육도 받고, 사람들과도 어울리다 보니 이제 다시 일할 용기도 생긴다고 하셔셔, 몸이 더 확실히 건강해지고 ★회복될때 까지는 절대 무리하게 몸이 좋아졌다고 힘을 쓰면 다시 갈망이 오니 절대 마음을 안정하고 회복에만 신경 써 주시라 당부하였습니다
추가 방문시, 혈압도 정상으로 내려오고 맥박도 좋아졌으며 체중이 더 늘었고, 게다가 아침운동을 꼬박 1시간해도 괸찮다고 하시며 집안일, 빨래, 청소 하고 계신다고 집에서 이쁨도 받고 계셔셔 마음이 더 좋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이 주동탕은 약이 아니라 몸에 좋은 보약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드셔셔 병원약을 먹다가 끊었다가 실패했던 상황을 안하겠다고 하시면 너스레 웃어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용기내어 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