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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목과 등에 근육강직으로 등을 펴면 척추안에서 막대기처럼 잡아당기는 불편함이 치료되다

배주동 원장
조회수 201

50대초반의 남성. 4개월전에 파킨슨병의 하나의 증상인 근육강직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였습니다.

저녁에 잘 무렵에는 등과 목이 강직이 되어 펴지지 않기때문에 잘때 너무 불편하니 옆으로 구부리고 잠을 자며, 자고일어나서도 뻣뻣해 등과 목이 펴지질 않는다고 헀습니다.


4개월 한약 복용후 지금은 저녁에 잘때도 뒷목과 등이 많이 편해져서 반드시 누워잘수 있으며, 아침에도 부드럽게 움직여진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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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1. 강직

강직이 있으면 몸을 거의 움직일수 없게 됩니다. 병원 파킨슨병약을 복용한지가 4년이 넘었는데, 약효가 떨어지면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 진전

약효가 떨어지면 하지가 덜덜 떨립니다.

3. 서동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눈에 띌정도는 아닙니다.

4. 보행장애, 균형장애

없습니다.

5. 감정

간혹 미칠정도로 짜증이 나고, 감정을 추스릴수 가 없다.

6. 언어

긴장하고 피곤하면 말이 잘 안나온다.

7. 타인과 말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하면 증상이 악화되는것 같다. 

8. 발병원인

사업을 하던것이 부도가 났으며 부도전 몇년동안 스트레스와 과로가 많았었다.


<치료후>

병원약이 3시간 정도면 약효가 떨어지는데 5시간이상 길게 유지가 된다.  저녁과 기상시 목과 등 뻣뻣함 사라짐. 진전도 거의 사라짐. 말도 부드러워짐. 

짜증남도 아주 간혹 있지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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