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알코올중독과 간경화로 인한 복수가 많이 차 있는 어머님을 모시고 아들이 내원하였습니다. 간경화 환자가 그렇듯이 얼굴은 검푸른색이고 손발은 말라있고 배만 불룩한 상태이셨다. 그동안 병원에서 복수가 차면 주사기로 빼고를 여러번 반복한 상태이셨습니다. 이런 위험한 상태임에도 환자가 계속 술을 마시다보니 병원에서도 포기하였는데, 아들은 도움이 되고싶어서 모시고 오셨습니다. 본인도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꾸 마시게 되며, 식사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경화복수가 있기전에 오랜 시간동안 술을 너무 마셨다고 합니다. 복진(배를 만져 진찰함)을 해보니 우측 갈비뼈밑과 명치부위가 불룩하게 만져지고 윗배와 배꼽주변으로 말랑말랑하게 복수가 차있습니다. 간경화복수를 치료를 하는 처방을 투여하고 10일만에 내원하였는데 복수가 1/2정도 줄어들어 있습니다. 그동안 매일 오전에 10회이상 대변을 물설사처럼 하셨다고 합니다. 20일이 지나서 지금은 복수가 더 많이 빠졌고, 입맛도 많이 회복되어 식사를 잘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한달전에 알코올중독과 간경화로 인한 복수가 많이 차 있는 어머님을 모시고 아들이 내원하였습니다. 간경화 환자가 그렇듯이 얼굴은 검푸른색이고 손발은 말라있고 배만 불룩한 상태이셨다. 그동안 병원에서 복수가 차면 주사기로 빼고를 여러번 반복한 상태이셨습니다. 이런 위험한 상태임에도 환자가 계속 술을 마시다보니 병원에서도 포기하였는데, 아들은 도움이 되고싶어서 모시고 오셨습니다. 본인도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꾸 마시게 되며, 식사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경화복수가 있기전에 오랜 시간동안 술을 너무 마셨다고 합니다. 복진(배를 만져 진찰함)을 해보니 우측 갈비뼈밑과 명치부위가 불룩하게 만져지고 윗배와 배꼽주변으로 말랑말랑하게 복수가 차있습니다. 간경화복수를 치료를 하는 처방을 투여하고 10일만에 내원하였는데 복수가 1/2정도 줄어들어 있습니다. 그동안 매일 오전에 10회이상 대변을 물설사처럼 하셨다고 합니다. 20일이 지나서 지금은 복수가 더 많이 빠졌고, 입맛도 많이 회복되어 식사를 잘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